사운드디자이너/프로듀서 Charisma K 인터뷰
- 2016년 1월 28일
- 2분 분량
모자이크 펙토리의 사운드디자이너이자 프로듀서 Charisma K의 인터뷰 입니다.
그의 이름만큼 카리스마가 넘치는 포스! 그와의 인터뷰 시작합니다.

<Sound Designer/Producer - Charisma K>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Charisma K (A.K.A 카케)입니다. 현재 광고음악 프로듀서, 로직 프로 X 인스트럭터로 일하며 또 카펜터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된 여정은 어땠나요?
A. 초등학교때 꿈이 가수였는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작곡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노래를 너무 못해서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나 합니다). 곡을 쓰기시작한건 중학생때부터 였는데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한건 19살때 대학등록금으로 미디장비를 사서 로직 1.6 2.0을 사용하면서 부터인것 같네요.
Q. 이번 MOJAIC FACTORY 프로젝트 앨범에 NOTHING BUT THE BLOOD곡을 멋지게 프로듀싱/편곡 하였는데요 프로듀싱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나 작업기좀 이야기해주세요.
A. 프로듀서라면 누구나 다 잘아는 곡을 편곡하는데 부담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미 많고 좋은 편곡들이 나와있기 때문이겠죠. 주위 사람들도 이게 무슨 찬송가냐? 하는 말도 있었지만 조금씩 완성해 나갈수록 들어보니 나쁘지 않다. 새로운 편곡이어서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재미있게 작업했던것 같습니다. 영어 버젼으로 녹음하면서 보컬들에게 원어민 딕션 코치까지 받은게 생각나네요.

<Charisma K, A.K.A 카케>
Q. "Charisma K" 이름이 멋진데요 숨은 뜻이 있나요?
A. 제가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그리스어Khárisma’에서 온 말로 하나님의 은총, 선물이라는 뜻으로 은사받은자의 의미로 썼고 K는 제 영어이름 Kayleb (갈렙)의 이니셜을 따와서 완성한 이름입니다. 구지 한국말로 풀이하자면 은사받은 갈렙이라는 뜻입니다.
Q. 캐나다에서 주로 지내셨다고 들었습니다. 캐나다에 가게된 계기와 캐나다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있나요?
A. 네, 캐나다에서 13년정도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캐나다 가자마자 영어도 못하는데 영어권 친구들과 콘서트를 콘서트를 하게 되었고 그때 같이 공연했던 멤버들중에 스폰을 받아서 footstool 1집 "the first step" 앨범으로 캐나다에서 음악 활동도 하였습니다. 앨범 녹음후에 다같이 사진 찍었는데 친구에게 여기 앉아라는 말을 shit here라고 발음해서 모두 빵터졌던 일이 생각나네요. 나중에 일렉트로닉으로 전향한후 Samaria project EP "Don't stop을 프로듀싱하기도 했습니다.
Q. GOOD CURTURE를 위한 생각과 앞으로의 방향성들을 얘기해주세요.
A. 좋은 문화가 아닌 선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가 할수있는 일은 극히 드물지만 제 이름의 뜻처럼 받은 은사, 선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찬송가 편곡을 시작으로 앞으로 공연, 미디어등을 통해 젊은이들과 Good culture를 함께 만들갈것입니다.

<"WE MADE GOOD CULTURE">
Q. 그 밖에 모자이크펙토리 의 소중한 구독자들분께 하고싶은 이야기 있나요?
A. 직장인들은 일에 치이고 학생은 공부에 취준생은 스펙때문에 엄마들은 아이키유는 것으로 많이들 힘든데 모자익 팩토리가 이런 여러분들에게 쉼과 기쁨이 되어드기길 소망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와우!! 정말 멋진인터뷰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감성적이고도 펑키한 보이스의 소유자이자 프로듀서 HUE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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