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휴 인터뷰
- 2016년 2월 11일
- 2분 분량
부드럽고 감성적이며 펑키한 그루브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소화하는 보컬 HUE(휴) 또한 프로듀싱과 뛰어난 작곡 실력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HUE(휴) 의 인터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SINGER/SONGWRITER - HUE>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HUE입니다.
재작년 2014년도에 '비싼 여자' 싱글을 발매했고, 힙합듀오 '비글'이라는 팀을 프로듀싱했습니다.
2015년도에는 CALLUT 와 함께 작업을 하게 되고 'VICTORY' 싱글 앨범을 내면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 발매한 '비싼 여자' 싱글 앨범 너무 좋은데요 간단한 앨범 소개와 작업기 좀 이야기해주세요.
A. 어려서부터 노래하는 걸 좋아했어요. 제 고향인 부산에서 대학생 때는 통기타 동아리에 들어가서 노래도 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대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작곡한 '비싼 여자'라는 곡을 만들게 되고 학교에서 열리는 가요제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1등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주변 다른 대학에서 열리는 가요제도 나갔는데 홈그라운드가 아닌데도 1등을 하게 되면서 정말 신나고 보람되었어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항상 꿈꿔오던 노래하는 일을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서울로 상경해서 본격적인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비싼여자 - 휴, 2014.05.12>
Q. 비싼여자 싱글앨범을 준비하며 생각나는 에피소드 있나요?
A. 이 곡은 앞서 말했듯이 대학생 때 만든 곡이에요. 버스 타고 집에 가는데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 멜로디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그 멜로디가 증발하기 전에 부랴부랴 MP3 녹음기에 녹음을 하고 곡을 만들었어요. 그때가 동아리 MT 때였었는데 MT 장소에 가서 동아리 친구들에게 곡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하고 곡을 들려주면서 함께 가사도 만들었어요. 그리고 서울에 상경하고 여러 과정이 있었는데 '비싼 여자' 발매를 결정하게 되었을 때같이 음악 하는 형들과 함께 의논도 하면서 현재 편곡의 옷을 입히게 되었어요~ 피처링에는 제가 프로듀싱을 한 힙합듀오 '비글'이라는 팀이 랩으로 함께 해줬어요.

<SINGER/SONGWRITER - HUE>
Q. 부산에서 음악을 위해 상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힘들었던적과 기뻤던적을 나눌수 있나요?
A. 힘들었던 적은 매번 힘듦의 연속인 것 같아요. 기뻤던 적은 '비싼 여자'를 발매하고 나서 음원싸이트 차트에 올라갈 때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창작자로서 애정이 깊은 곡인데 그 애정이 대중들에게도 전달이 되는 것 같아 조그마한 만족을 한 것 같아요.
Q. 모자이크 팩토리 프로젝트 앨범 NOTHING BUT THE BLOOD, I SURRENDER ALL을 준비하면서 에피소드 나 이야기 거리가 있나요?
A. 모자이크 멤버들이 모두 모여서 함께 한 시간들이 정말 좋았어요. 제 아내도 카메라로 촬영을 도와줬어요. 칼루트의 천사같이 이쁜 딸 '수아'도 촬영 현장에 와서 잠깐 함께 했는데, 마치 명절처럼 대가족이 모인 기분이였어요. 그리고 촬영해 준 친구가 다른 친구를 데려 왔는데 그 친구는 조명을 전공으로 하는 친구라 우리의 촬영 장소인 '아트스페이스 노' 의 조명을 다 만져줬어요. 촬영이 새벽까지 이어졌지만 재미있게 잘 마쳤습니다.
Q. 다음앨범을 준비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간략히 소개해줄수 있나요?
A. 휴칼루트로 준비 중이예요. 정말 멋스러운 팝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이 나올 것 같애요. 전체적으로 팝스러운 요소가 많지만 그래도 우리 EDM 프로듀서 칼루트의 프로듀싱으로 EDM 요소도 함께 들어갈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라서 더 애착이 가는 앨범이 될 것 같아요.

< H U E >
Q. 그밖에 하고 싶은 말 해주세요.
A. GOOD CULTURE는 말 그대로 좋은 문화라는 뜻이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애매모호한 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 포괄적인 개념이 될 수도 있는 것 같고요. 인간이 인간다워질 때는 문화라는 힘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문화들이 있겠지만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문화를 우리는 GOOD CULTURE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지금 세상과 사회가 정말 어둡고 험한데 그 이유는 그 안에 사랑이 없어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다른 많은 영역이 있겠지만 우리는 우리의 창작성을 최대한 사람과 사랑에 집중하고 싶어요. 슬픔도 사랑이 될 수 있고 행복도 사랑이 될 수 있어요. 크리스천이라는 우리의 정체성답게 기독교에서 추구하는 사랑을 노래로 많이 표현해보고 싶어요.













댓글